Studio SURF SHOWREEL
This video is a showreel featuring motion graphic projects I worked on over the course of about two years, from the beginning of my freelance career up until 2022. The first 6 seconds serve as the title sequence.
Inspired by my creative alias “surf,” I visualized the act of working as surfing waves
Inspired by my creative alias “surf,” I visualized the act of working as surfing waves
—featuring a character resembling me riding waves on a keyboard. I added kitschy textures and imagery inspired by print and screen tone-style comics to give the piece a playful and stylized feel.
이 영상은 프리랜서 경력이 시작될 때부터 2022년까지 약 2년에 걸쳐 작업한 모션 그래픽 프로젝트를 담은 쇼릴입니다. 처음 6초 타이틀 시퀀스는 제 별칭인 '서프'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모습을 서핑하는 파도로 시각화했습니다.
저를 닮은 캐릭터가 키보드 위에서 파도를 타는 모습이 등장합니다.인쇄물과 스크린 톤 스타일의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키치한 텍스처와 이미지를 추가하여 작품에 유쾌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습니다.
저를 닮은 캐릭터가 키보드 위에서 파도를 타는 모습이 등장합니다.인쇄물과 스크린 톤 스타일의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키치한 텍스처와 이미지를 추가하여 작품에 유쾌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습니다.
[MAKING OF]
[STYLE FRAME]
[MOTION GRAPIC PROJECTS]
[BEHIND THE SCENES]
